[WSF 2015]창업강국·창조경제 인프라구축 '머리 맞댄다'

[이데일리 제6회 세계전략포럼]
내달 10~11일 청년창업 활성화·한국형 창조경제 성공 모색
'창업강국의 꿈, 맥을 짚어라' 대학창업지원센터장 토론
'도전과 창조를 북돋는 인프라구축' 창조혁신센터장 참석
  • 등록 2015-05-28 오전 6:45:03

    수정 2015-05-28 오전 6:45:03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박근혜 정부가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를 핵심 국정목표로 제시하며 출범한 지 3년차에 접어들면서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 벤처기업들이 창조경제의 기치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고 있다.

대기업들이 벤처기업들의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 맞춤형으로 설립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새로운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데일리가 ‘리-챌린지(Re-Challenge) 백년을 내다보는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6월 10~11일 양일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제6회 세계전략포럼(WSF)에서는 청년창업 비전을 제시하고 한국형 창조경제 모델을 세계로 수출하는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0일 특별세션으로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청년창업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의 연설에 이어 다양한 창업경험이 축적돼 있고 예비창업자와 정부와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는 각 대학 창업지원센터장들이 토론을 벌인다.

‘창업강국의 꿈, 맥을 짚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특별세션에서는 이희재 서울대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계형산 목원대 창업지원센터장, 이광근 동국대 창업지원단장, 이기석 경희대 교수, 이철규 건국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년창업의 성공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둘째날인 11일은 ‘도전과 창조를 북돋는 인프라 구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션에서 ‘창조경제’의 주무부처 수장인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연설에 나선다.

이어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패널로 나와 토론을 벌인다. 이승철 부회장은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공동단장을 맡고 있다. 창조경제추진단은 지난해 1월 중소·벤처기업과 중견기업, 대기업이 정부와 함께 창조경제 관련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발굴 및 추진하는 창조경제민관협의회의 실행기구다.

패널로는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LG),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SK),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롯데),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NHN)이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대기업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별 맞춤형 전략으로 합심해 창의성과 과학기술,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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