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디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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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걸그룹 베리굿 멤버 다예의 데뷔 후 첫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에디케이(ADDYK)’ 화보에서 다예는 베이지 슬리브리스와 데님 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 화이트 블라우스와 트렌치코트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으며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블라우스와 체크무늬 뷔스티에 원피스로 로맨틱함을 더했다.
다예는 블랙 터틀넥과 블랙 숏팬츠를 입고 섹시함까지 더했다. 체크무늬 셔츠와 치마로 돼 있는 투피스를 입은 다예는 누운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몽환적인 표정을 드러내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다예의 화보는 에디케이 웹진 11월호와 에디케이 공식 온라인 채널 및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예의 솔직 담백 인터뷰 또한 유튜브, 에디케이TV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다예는 지난 8월 베리굿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후 일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