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업소개)핵융합 전원장치 개발 `다원시스`

핵융합 전원장치 개발 전문업체
성장 기조 잇기 위해 코스닥행..주간사 하이證
  • 등록 2010-09-05 오전 9:47:00

    수정 2010-09-05 오전 9:47:00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핵융합 전자장치 개발 전력전자기술 전문업체 다원시스(대표 박선순·사진)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6일과 7일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다원시스는 1996년 설립된 전력전자기술 업체로 ▲핵융합 전원장치 ▲플라즈마 전원장치 ▲태양광CVD 전원장치 ▲전자유동가열 등을 주력사업군으로 갖추고 있다. 특히 핵융합 전원장치의 경우 KSTAR 프로젝트에 참여할 정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다원시스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계기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란 방침이다.

박선순 대표는 "올해가 제2의 창업 원년이 될 것"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모멘텀을 가속화하기 위해 상장을 택했다"며 "공모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철저하게 미래를 위해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세계시장 진출 확대와 창의적 제품개발, 프로세스 기반의 사업 확대 등을 세부 추진전략을 삼았다.

박 대표는 향후 3~4년간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그는 "자사 주력 사업군의 업황이 향후 3~4년간 부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장비업체임에도 불구하고 각 사업군별로 안정적인 포토폴리오를 구축한 상태여서 업황 사이클에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주력사업군 외에 화학플랜트와 전동차용 전장품(EMU), 방사광 가속기 등 신규사업에 진입한 상태며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접어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원시스는 6일과 7일 이틀간 청약(공모 주식수 135만1710주)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 희망가 밴드(9000~1만2000원) 내 중간인 1만1000원에 결정됐다. 액면가는 500원, 상장 주관은 하이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최대주주 박 대표로 상장 전 기준 189만9620주(37.63%)의 지분을 갖고 있다. 박 대표 외에도 특별관계자, 산은캐피탈, 제3호에너지절약 전문투자조합 등이 보유 중인 346만2900주는 최소 한달 이상 보호예수된다.

◇ 회사 연혁

- 1996.01.09 다원산전주식회사 설립(자본금 50백만원)
- 1997.11.19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선정(경기도)
- 1998.06.11 벤처기업 선정
- 1998.09.07 경기 중소기업인상 수상(경기지방중소기업)
- 1998.12.10 경기중소기업 대상 수상(경기도)
- 1999.04.10 다원산전㈜ 기술연구소 설립
- 1999.05.30 유망전력벤처기업 선정(한국전력공사)
- 2000.04.05 선진유망기술기업 선정(중소기업청)
- 2000.05.29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중소기업진흥공단)
- 2000.07.01 기업은행 Family기업 선정
- 2001.05.10 회사명 변경( 다원산전 주식회사 → 주식회사 다원시스)
- 2001.11.23 대표이사 신지식인 선정(중소기업청)
- 2001.11.26 INNO-BIZ 기업 선정(중소기업청)
- 2003.04.23 부품소재전문기업 선정(산업자원부)
- 2005.03.30 ISO9001 획득(한국표준협회)
- 2005.04.22 투명경영인증 획득(기술신용보증기금)
- 2005.12.07 대표이사 “품질경영 표창” (중소기업청장)
- 2005.12.12 우량기술기업 선정(기술신용보증기금)
- 2006.12.15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경기중소기업청)
- 2007.10.24 ISO14001 획득(한국표준협회)
- 2008.06.11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경기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 2008.11.04 사단법인 한국핵융합협의회(KFITA) 가입
- 2009.06.11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선정(지식경제부)
- 2009.09.09 대표이사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