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아이오아이”…‘MAMA’ 재결합 현장 공개

  • 등록 2017-11-29 오전 10:16:36

    수정 2017-11-29 오전 10:16:36

사진=Mnet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2017 MAMA’로 재결성된다.

케이블채널 Mnet은 김청하, 임나영, 주결경, 최유정, 김도연이 음악 시상식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과 선보일 콜라보 무대를 위해 연습 중인 모습을 이날 공개했다.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 베트남, 일본, 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날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는 ‘2017 MAMA in Japan’에는 EXO-CBX, 세븐틴,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워너원 등 국내 아티스트들은 물론, 일본 걸그룹 AKB48까지 ‘MAMA’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 중이다. 시상자로는 박보검, 김소현, 서강준, 성훈, 이선빈, 이호정, 임주환, 추성훈-야노시호, 하라다 류지, 이시다 니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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