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임현영 기자]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연예기획사 마코어뮤즈먼트와 함께한다.
마코어뮤즈먼트는 14일 “간미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간미연은 2012년 4월 이현과 함께 부른 ‘필링 프로젝트 #3-널 잃고 보니’이후 휴식기를 갖는 중이다. 연기자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연말 연극 ‘발칙한 로맨스’를 통해 여주인공 마수지역을 맡아 무대에 섰다.
마코어뮤즈먼트는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속해있으며 소속사로 배우 신현탁, 백승희, 손성윤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