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런닝맨’ 전소민, 본업 복귀…‘크로스’ 여주 발탁

  • 등록 2017-10-24 오전 10:27:35

    수정 2017-10-24 오전 10:27:35

전소민(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전소민이 연기로 복귀한다.

24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전소민은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 미니시리즈 ‘Cross : 신의 선물 (가제)’(극본 최민석, 연출 신용휘) 여자주인공 역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이후 약 1년 만이다.

‘크로스’는 13년 전 아버지를 살해한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사가 된 남자가 살인범이 수감된 교도소 의무실에 지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경표와 조재현이 출연할 예정이다. 전소민이 연기하는 캐릭터 고지인은 원칙주의자인 장기이식 코디네이터로, 대학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인 고정훈(조재현 분)의 딸이다. 복수를 위해 의사가 된 강인규(고경표 분)과 호흡을 맞추며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2004년 MBC 일요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한 전소민은 MBC ‘에덴의 동쪽’(2008), JTBC ‘인수대비’(2011) 등에 출연했다. MBC ‘오로라 공주’로 스타덤에 올라 SBS ‘끝없는 사랑’(2014), JTBC ‘하녀들’(2014), MBC ‘내일도 승리’(2015) 등에 출연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털털한 매력을 뽐낸 전소민은 올해 4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정규 멤버로 합류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크로스’는 이달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내달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방영 중인 ‘이번생은 처음이라’ 후속인 ‘막돼먹은 영애씨 16’ 후속으로 내년 상반기 방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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