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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베이비복스, '토토가' 시즌2엔 불러주지 않을까"

  • 등록 2015-01-16 오전 10:59:53

    수정 2015-01-16 오전 10:59:53

  • 가 가
간미연 토토가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배우 영역까지 도전을 넓힌 간미연이 ‘토토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

간미연은 한 화보 촬영에서 MBC ‘무한도전’이 선보인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베이비복스가 왜 출연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전화가 안 왔다”는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섭외가 왔으면 했을 것이고 ‘토토가’ 시즌2가 진행된다면 꼭 저희를 불러주시지 않을까싶다”고 전했다.

간미연은 최근 MBC 수목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로 배우로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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