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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내정자는 이날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새정부 3차인선 발표 직후 가진 인사말을 통해 “국민행복을 추진하는데 있어 사회복지의 성공적 완수는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4년 05월 13일 월요일
[이데일리 박수익 이도형 기자]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는 17일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의 첫번째 과제는 국민행복”이라며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국민께 약속한 총선·대선 공약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천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영 내정자는 이날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새정부 3차인선 발표 직후 가진 인사말을 통해 “국민행복을 추진하는데 있어 사회복지의 성공적 완수는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영 내정자는 또 “대통합을 이루는 데도 사회복지의 성공이 중요한 관건”이라며 “국민행복을 추진하고 사회복지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라는 뜻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저를 보건복지부장관에 내정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영 내정자는 이날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새정부 3차인선 발표 직후 가진 인사말을 통해 “국민행복을 추진하는데 있어 사회복지의 성공적 완수는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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