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文 39.4 洪 24.9 安 20.1

1~2일 유무선 RDD 방식으로 진행
심상정 6.4% 유승민 4.5% 조원진 0.8%
  • 등록 2017-05-03 오전 9:27:37

    수정 2017-05-03 오전 9:29:37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여론조사 공표금지 시한을 앞두고 진행된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정책연구소인 여의도연구원에 따르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9.4%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홍 후보가 24.9%, 안 후보가 20.1%로 그 뒤를 이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6.4%)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4.5%)가 그 뒤를 이었다.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는 0.8%를 기록했다.

대선 관심분야 조사에서는 국가안보 28.2%, 공정사회 및 격차해서 25.1%, 일자리 및 성장 19.2%, 정치개혁 등 국정혁신 9.6%, 복지·교육·문화 9.2%, 지방분권 및 지역발전 3.0%, 국민안전 2.9%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여의도연구원이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18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유선 49.7%, 무선 50.3%) 전화 자동응답(ARS)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포인트, 응답률은 전체 2.3%(유선 2.2%, 무선 2.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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