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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GMM Grammy’가 설립한 영화사 ‘GDH559’가 제작하는 ‘브라더 앤 시스터’(Brother & Sister) 출연을 확정지었다. 닉쿤은 이번 작품에 태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써니와 야야와 함께 캐스팅됐다. 태국 영화 데뷔작인 ‘세븐 섬씽’(Seven Something)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한편 닉쿤은 3일 서울 영등포 아트홀, 같은 달 13일과 14일에 일본 오사카 오릭스 시어터에서 팬미팅 투어 ‘NICHKHUN (of 2PM) 1st Asia Fanmeeting Tour ’Khunvitation‘’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