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신랑’ LG 트윈스 채은성, 웨딩화보 공개

  • 등록 2018-11-09 오후 2:23:45

    수정 2018-11-09 오후 2:23:45

(사진=라망스튜디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LG 트윈스 외야수 채은성(28)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채은성 커플의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아이웨딩 측은 “두 사람은 오는 12월8일 오후 서울의 한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웨딩화보 속 채은성은 네이비 컬러의 턱시도와 보타이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예비신부는 비즈장식이 가미된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채은성은 “2009년 신고선수로 입단 후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와 만나게 됐다”면서 “프로 입단 후 현역으로 군대에 가게 돼 제대하고 야구를 그만둘 수도 있었던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계속 야구를 할 수 있게 예비신부가 옆에서 큰 힘이 돼주었고 그때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됐는데, 앞으로 같이 보낼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할 것 같아 기다려진다”며 “힘들 때나 기쁠 때 항상 내 옆을 지켜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돼 행운이고 앞으로도 서로 힘이 돼주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채은성 커플은 호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위례신도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한편 채은성은 이번 시즌 타율 0.331 25홈런 119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927로 LG 프랜차이즈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2010년 조인성 이후 LG 토종 우타자로 두 번째 100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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