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에 "아직 준비 안돼"

  • 등록 2022-05-06 오후 6:13:55

    수정 2022-05-06 오후 6:13:55

최준희(사진=와이블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故 최진실 딸로 잘 알려진 최준희가 소속사와 전속 계약 해지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의 꿈 무산이라기보다는 이것저것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 평생을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 저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이어 “오롯이 연기만으로 제 20대를 바쳐 시간을 보내기엔 스스로 아직 준비가 아무것도 안되어 있는 상태였어서 많은 분들이 ‘언제 작품 활동에서 볼 수 있냐’라고 물어보는 게 저한테는 부담이 되었던 것 같다”면서 “제 성격상 억압적으로 뭔가 통제되어야 하는 삶도 아직은 적응이 잘되지 않을뿐더러 그냥 지금 많은 분들과 SNS로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이렇게 살아가는 삶이 오히려 지금은 더 즐겁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최준희는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고 제가 더 완벽히 준비가 되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그때 정말 스크린에서 찾아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와이블룸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하겠다”면서 “최준희를 따뜻한 시선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최준희는 지난 2월 이유비 소속사인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승자는 누구?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