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영인 '이 볼이 우승 볼이 될꺼예요'

  • 등록 2018-12-13 오전 11:16:28

    수정 2018-12-13 오전 11:16:28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천재 골퍼’ 전영인(18)이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 최연소 데뷔를 앞두고 대한민국 No.1 골프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볼빅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전영인과 조인식을 갖고 골프공을 비롯한 볼빅(Volvik)의 각종 용품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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