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미주 지역 사업 고성장…목표가↑-한국

  • 등록 2019-04-22 오전 8:03:14

    수정 2019-04-22 오전 8:03:14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휠라코리아(081660)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8만3000원이었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한 1237억원으로 상향된 컨센서스를 11% 상회할 전망”이라며 “아쿠시네트가 성수기 시즌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740억원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휠라 부문 영업이익은 500억원으로 전년대비 130%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전 부문이 호조로 추정되며 주목할 것은 중국 성장성(전년 대비 60% 증가)과 미주 고성장”이라고 강조했다.

미주 매출액은 전년대비 80% 증가한 136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1.9%에서 8.6%로 상승하면서 미주 영업이익 기여도기 20%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다.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서는 “휠라 부문 가치 상향이 주요인으로 2019년, 2020년 가치를 각각 4조5000억조원, 5조8000억원으로 제시한다”며 “중국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성 등에 힘입어 2019년, 2020년 휠라 브랜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7%, 23% 증가해 높은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브랜드들 PER 밸류에이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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