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유가하락·세계경제 둔화 우려에..'약세'

  • 등록 2018-11-10 오전 3:45:16

    수정 2018-11-10 오전 3:45:16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9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유가 하락과 세계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 등이 작용하며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9% 내린 7105.34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48% 빠진 5106.75로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 역시 3229.49로 0.25% 후퇴했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02% 오른 1만1529.16으로 보합을 나타냈다.

유가 하락, 둔화하는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짓누른 가운데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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