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동국대 내야수 강민국 1차 신인지명

  • 등록 2013-07-08 오후 3:47:25

    수정 2013-07-08 오후 3:47:25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NC가 8일 2014년 1차 신인지명에서 동국대 내야수 강민국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우투우타 강민국은 광주일고, 동국대를 졸업했다. 176Cm, 80Kg 체격조건을 갖추웠다. 대학 1학년 때부터 주전 내야수로 활약하며 동국대를 2013 춘계리그에서 우승시키기도 했다. 대학 4년동안 91경기 2할9푼의 타율과 36도루, 6홈런, 44타점을 기록했다.



배석현 NC 단장은 “강민국은 고교, 대학 시절 큰 부상 없이 꾸준히 경기 출전을 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의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경기장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여러 상황속에서 침착하게 대처를 잘하며 팀 중심에서 리드를 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면서 “많은 장점이 있는 선수이지만 우리가 강민국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선수 자신보다 항상 팀을 우선 생각하는 올바른 정신과 어떤 선수들보다 기존 우리팀의 선수들과 함께 함에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선수라고 판단했다” 라고 밝혔다.



김경문 NC 감독은 “강민국은 수비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수이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선수이다. 장기 레이스시 내야진에 안정감을 더 해 줄 수 있는 선수로 기대된다. 또한 타격 파워 및 컨택 능력을 갖춘 내야수로서 팀의 득점력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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