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5경기 연속 안타…탬파베이 1-0 승리

  • 등록 2019-05-16 오후 12:19:36

    수정 2019-05-16 오후 12:19:36

최지만.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1에서 0.270(111타수 30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

최지만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안타 생산에 성공했다. 그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우완 선발 호세 우에나의 시속 155㎞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달성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고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아웃됐다.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는 2사 1,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탬파베이가 이중 도루를 시도하다가 홈으로 뛰던 오스틴 메도스가 횡사해 타격 기회를 잃었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최지만이 삼진을 당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탬파베이는 ‘오프너’ 전략을 사용해 마이애미를 1-0으로 제압했다. 라인 스타넥이 선발 등판해 1이닝(무피안타 무실점)을 막는 ‘오프너’ 역할을 맡았고 두 번째 투수 제일런 빅스가 3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긴 이닝을 소화했다.

2연승을 차지한 탬파베이는 시즌 성적 26승 15패로 아메리칸 동부지구 1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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