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이연수, 한은정과 한솥밥

  • 등록 2018-01-10 오후 2:54:30

    수정 2018-01-10 오후 2:54:30

사진=마마크리에이티브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이연수가 한은정과 한솥밥을 먹는다.

마마크리에이티브는 10일 “이연수 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마크리에이티브는 한은정, 신고은, 조현영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5살 때 어린이 모델로 데뷔한 이연수는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시작으로 ‘조선왕조 오백년’, ‘무동이네 집’, ‘걸어서 하늘까지’ 등에 출연했다.

이후 중국 드라마 ‘강산미인’을 시작으로 ‘슬픈연가’, ‘TV소설 삼생이’, ‘나만의 당신’, ‘천상의 약속’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연예계 컴백을 알렸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마크리에이티브의 한 관계자는 “이연수 씨는 공백기가 아쉬울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승자는 누구?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