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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북한이 지난 13일 병사 1명이 남한으로 귀순한 지점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군사분계선(MDL) 근처에 도랑을 파고 나무를 심었다. 이 지점을 통한 귀순의 재발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오 씨는 이 지점에서 차량을 버리고 뛰어서 귀순을 하다 5군데의 총상을 입었다.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이송돼 수술 등 치료를 받고 중환자실에서 24일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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