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오늘(7일) 출격..月예능 고령화 판도 바꿀까

  • 등록 2014-07-07 오후 2:33:06

    수정 2014-07-07 오후 2:33:06

비정상회담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예능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비정상 회담’이 7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비정상회담’은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유세윤, 가수 성시경 등 말 잘하는 세 남자와 한국인보다 능숙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인 패널 11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하는 형식의 새로운 글로벌 토크쇼. 매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14명의 훈남들이 게스트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SBS ‘힐링캠프’와 KBS2 ‘안녕하세요’ 등 쟁쟁한 월요 심야 예능과 시청률 경쟁을 벌여야 한다. 3가지 관전포인트를 공개한다.

◇11명의 훈남 외국인 패널!

‘비정상회담’에는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등 3명의 한국인 MC 외에 11명의 훈남 외국인 패널이 출연한다. 가나 출신의 방송인 샘 오취리, 영국 청년 탐험가 제임스 후퍼,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모인 다양한 경험과 직업의 훈남 젊은이들이 펼치는 ‘청춘 썰전’은 시청자들에게 한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 대부분의 외국인 출연자들이 흔히 예능프로그램에서 쉽게 접할수 있었던 방송인들이 아니란 점 역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것이란 설명.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패널들의 놀라운 예능감이 방송후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의 시너지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유세윤, 가수 성시경 등 연예계를 대표하는 입담의 소유자들이 ‘비정상회담‘을 위해 뭉쳤다.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이 함께 MC를 보는 것은 ‘비정상회담’이 처음이다. ‘비정상회담’ 제작발표회에서 전현무는 “나는 자타공인 ‘케미 유발자’다. 성시경도 방송 잘하는 친구라 서로 잘 맞춰가고 있다”고 전했다. 성시경은 “우리 프로그램은 세 MC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아니다. 오히려 MC들이 패널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더 재미있는 내용을 끌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훨씬 부담이 덜하다. 또 방송의 재미나 완성도 역시 만족스러운 것 같다”며 ’비정상회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청춘 썰전’에 합류할 새로운 게스트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비정상 대표들이 모여 세계 청년들의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글로벌 토크쇼다. 특히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출연해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게스트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7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1회에는 최근 떠오르는 대새남 개그맨 장동민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비정상회담’ 3회에는 가수 신해철이 참석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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