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오늘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 주재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클러스터 조성 점검
  • 등록 2024-04-09 오전 8:28:03

    수정 2024-04-09 오전 8:28:03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된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도시주택공급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는 지난 1월15일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개최된 민생토론회의 후속 조치를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다.

당시 윤 대통령은 경기도 남부의 세계 최대 최고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민간이 2047년까지 약 622조원을 투자할 예정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가 인프라와 투자 환경, 생태계, 초격차 기술, 인재 중심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한민국 3대 도둑 등장
  • 미모가 더 빛나
  • 처참한 사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