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스무디는 박지윤의 욕망스무디라는 이름으로 작년에 첫 런칭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1년만에 클렌즈의 대표 아이템으로 등극하였으며, 홈쇼핑과 온라인에서 엄청난 인기를 받으며 판매 된 제품이다.
올해 10월, 모델 박지윤의 선택과 집중이라는 이유로 하차하게 되어, 제품 모델을 야노시호로 교체하면서 제품이 리뉴얼 돼 ‘야노시호의 시호스무디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시호스무디는 독일의 급속 냉동 기술로 만들어, 17가지 과일과 야채의 신선함을 처음 상태 그대로 마실 수 있으며, 주스가 아닌 스무디라서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더 오래간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펜넬, 버터너트 스쿼시, 코코넛밀크 등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과일과 채소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기존보다 용량을 10% 늘려 포만감이 증가하고, 콜라겐과 유산균이 함유된 클렌즈부스터라는 제품을 추가하여, 여성의 이너뷰티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기대받고 있다. 야노시호의 자기관리법과 새로워진 클렌즈 프로그램을 포함한 시호뷰티북은 무려 48페이지로 여성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시호스무디 관계자는 “시호스무디는 욕망스무디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준비한 제품으로, 욕망스무디 때부터 홈쇼핑을 이용하시는 전용 고객이 있어, 그 분들을 위해 이번 현대홈쇼핑 런칭을 준비 했다” 며, “올바르지 않은 식단이나 과도한 식사 등으로 불편한 속을 시호스무디 클렌즈를 통해 비워내어, 깨끗함과 건강함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