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어도’ 포함한 방공식별구역 확대 발표(2보)

  • 등록 2013-12-08 오후 2:02:42

    수정 2013-12-08 오후 2:02:42

새롭게 조정된 한국 방공식별구역. (자료=국방부)
[이데일리 최선 기자] 정부가 8일 이어도와 마라도, 홍도 영공을 포함한 방공식별구역(KADIZ) 조정안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날 KADIZ 남쪽 구역을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인접국과 중첩되지 않는 ‘인천 비행정보구역(FIR)과 일치하도록 조정했다고 밝혔다. 조정된 KADIZ에는 이어도 수역 상공과 우리 영토인 마라도와 홍도 남방 영공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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