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 시도' 구하라의 SNS 게시물 삭제 '이유는?'

  • 등록 2019-05-27 오후 1:35:54

    수정 2019-05-27 오후 1:35:54

구하라(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병원으로 이송된 걸그룹 카라 출신 구라하의 SNS 게시물이 연이어 삭제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하라의 SNS에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것으로 받아들여진 ‘안녕’이라는 글에 이어 24일 올라왔던 일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사진들까지 삭제됐다. ‘안녕’이라는 글은 25일 게시됐다가 곧바로 삭제됐다.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매니저 A씨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시각은 26일 0시41분께였다. 일본 행사 참석 사진들은 26일 저녁까지도 구하라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져 있었다. 가장 최근 구하라의 근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게시물들의 삭제를 누가 한 것인지, 왜 한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구하라의 SNS에는 활동과 관련되지 않은 개인의 생각 등을 표현하는 게시물들도 다수 올라와 있다. 연예인의 경우 소속사에서 SNS를 관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개인적 게시물의 경우에도 소속사와 의논을 해 게재를 한다.

27일 오후 1시30분 현재 구하라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은 지난 24일 게재된 ‘Take the time to do what makes your soul happy’라는 문장이 적힌 이미지다. ‘당신의 영혼을 행복하게 하는 시간을 가지세요’라는 의미다.

구하라는 병원으로 옮겨질 당시 의식은 없었으나 호흡과 맥박은 정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구하라의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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