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손가락 부상 왜?.."`선견지명` 격파 촬영하다가"

  • 등록 2011-02-09 오후 7:54:33

    수정 2011-02-09 오후 7:55:18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 촬영 중 손가락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특은 지난 1일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슈퍼주니어 선견지명` 촬영 중 벽돌 격파를 하는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격파를 하는 과정에서 벽돌을 빗겨 치는 바람에 오른손 새끼 손가락에 살짝 금이 갔다"며 "6주 정도 깁스를 해야한다는 병원의 진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특은 최근 들어서만 세 차례 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특은 지난 해 11월에도 프로그램 촬영 중 손가락 부상을, 지난 1월에는 싱가포르에서 7중 교통사고를 당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이에 이특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그냥 열심히 한 것밖에 없는데 또 손가락이 부러졌다. 이번엔 6주란다. 나 잘못하고 있는 건가. 휴 서럽고 짜증난다"는 글을 남겨 또 한번의 부상 소식과 불편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선견지명` 제작진은 공교롭게도 이날 이특의 전 연상녀 여자친구에 대해 `스폰서`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특이 `선견지명` 녹화 중 "연상녀를 사귄 적이 있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서 해결해줬고 가끔 용돈도 받았다"고 한 말에 제작진이 `이특, 스폰서 연상녀 있었다?!`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해 문제가 됐던 것. `스폰서`라는 단어에 이특은 불쾌감을 드러냈고, 이에 제작진은 실수를 인정하고 이특에게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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