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빅리그 두 번째 3루타...종아리 통증 교체

  • 등록 2019-04-21 오후 1:30:27

    수정 2019-04-21 오후 1:30:27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의 중심타자 최지만(28)이 올 시즌 자신의 첫 3루타를 터뜨렸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안타가 3루타였다.

4회말 1-5로 뒤진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상대 선발 릭 포셀로의 시속 147㎞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견수 키를 넘겼다. 그 사이 최지만은 3루까지 내달려 살았다.

최지만이 3루타를 친 것은 지난해 8월 26일 보스턴과의 경기에 이어 생애 두 번째다. 공교롭게도 두 번의 3루타 모두 보스턴을 상대로 기록했다. 최지만은 브랜던 로의 3루타 때 시즌 9번째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최지만은 6회초 수비 때 윌리 아다메스와 교체됐다. 왼쪽 종아리에 통증이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1회말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아웃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2할7푼9리에서 2할8푼6리(63타수 18안타)로 끌어올렸다.

탬파베이는 보스턴에 5-6으로 패해 3연패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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