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지 "베이비복스 막내 윤은혜 괴롭혔다? 절대 아냐"

  • 등록 2014-11-19 오후 1:42:16

    수정 2014-11-19 오후 1:42:16

김이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막내 윤은혜를 괴롭혔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막내 윤은혜를 괴롭혔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베이비복스 특집으로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이지는 베이비복스 시절 윤은혜를 괴롭혔다는 루머에 대해 “나 자신을 걸고 내 아이를 걸고 말한다.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이지는 “내가 이미지 관리를 못 한 건지 아니면 이미지가 너무 세서 그런지 오해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간미연은 “내가 윤은혜를 괴롭혔다”며 “중국 출장을 가면 윤은혜와 방을 썼는데 내가 술을 잘 못 마신다. 윤은혜가 그런 내 수발을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걸스데이, 패션·티저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장예원 아나운서 "데이트 장소, 차 안이 좋다"
☞ 서울 가구주 평균, 월소득 300만원 48.2세 男 '절반 빚 시달려'
☞ [포토] 걸스데이 혜리,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청순+섹시미'
☞ 장예원 아나운서, 에이핑크 변신 '러블리 깜찍 댄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