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최군, 과거 일베용어 논란에 "무지했다, 이런 일 없을 것" 사과

  • 등록 2015-07-10 오전 11:38:47

    수정 2015-07-10 오전 11:38:50

(사진=‘최군 KoonTV’ 게시판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BJ 최군이 과거 발언으로 논란이 휩싸인데 사과했다.

최군은 10일 아프리카TV ‘최군 KoonTV’ 게시판에 ‘최군입니다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군은 “저의 과거 무지하고 부족한 발언으로 인해 기분이 상하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않겠습니다. 너무나 어리석었고 생각이 짧았습니다. 방송 안에서 언행에 있어 늘 조심하고 더욱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고 사과했다.

최군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제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는 절대로 이와 같은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잡겠습니다”며 “제게 기대해주셨고 늘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가슴 속에 지금의 반성 다짐 깊이새기고 정말 모든 분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고 덧붙였다.

최군은 과거 인터넷 방송 도중 ‘홍어’ ‘삼일한’ 등 한 극우성향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 회원들이 쓰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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