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모터쇼)람보르기니와 페라리

  • 등록 2009-04-21 오전 10:01:04

    수정 2009-04-21 오전 10:01:04

[상하이=이데일리 조용만 특파원] `2009 상하이 국제모터쇼`가 20일 상하이 푸동(浦東)의 신국제박람중심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중국, 독일 등 주요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을 향해 급부상중인 중국을 겨냥, 야심작들을 대거 출품했다.

상하이 모터쇼에 출품된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신차들을 화보로 소개한다.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페라리 전시장에 등장한 미끈한 스포츠카

 
 
 
 
 
 
 
 
 
 
 
 
 
 
 
 
 
 
 
 
 
혼다 자동차의 인사이트

 
 
 
 
 
 
 
 
 
 
 
 
 
 
 
 
 
 
 
 
 
일본 스즈키가 출품한 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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