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친지를 위한 선물 구입이 늘어나는 한가위에 맞춰 연령대별 맞춤형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 그랜드 맥스’의 경우 LTE 24(음성 30분, 데이터 650MB) 요금제 기준으로 기본료 및 단말 할부금을 모두 합쳐 월 2만306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J5’ 선택 시 월 2만5190원에 이용 가능하다. 보통 지원금을 많이 받으려면 높은 요금제를 이용해야 하지만 ‘SK알뜰폰 세븐모바일(7mobile)’은 낮은 요금제에도 지원금을 많이 책정해 실질적으로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낮췄다.
SK텔링크는 휴대폰 특가 세일과 더불어 한가위 이벤트 기간에 온라인 직영샵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다이렉트’를 통해 가입하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샤오미 정품 보조배터리(용량 1만400mAh)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