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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는 오는 31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지니뮤직 스트리트에서 ‘핼러윈 버스킹’을 펼친다고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드림캐쳐는 개성 넘치는 핼러윈 분장으로 신나는 버스킹을 꾸미며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계획이다. 이들은 이번 버스킹에서 지난달 발매한 ‘What’ 등 신곡뿐만 아니라 ‘Chase Me’와 ‘GOOD NIGHT’ 등 특별한 판타지 스토리가 담긴 인기곡들도 들려줄 예정이다.
드림캐쳐는 오는 11월 21일 일본 데뷔 싱글 ‘What-Japanese ver.-’을 발표하고 현지에 정식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