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물폭탄 맞은 농축산물 ‘가격 날벼락’

  • 등록 2023-07-23 오후 3:02:22

    수정 2023-07-23 오후 3:02:2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채소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23일 서울시내의 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농산물 공급이 줄며 지난 21일 기준 적상추(상품) 도매가격은 4㎏에 8만3520원으로 일주일 만에 98.3% 올랐다.한 달 전의 1만8700원과 비교해 346.6% 상승했고, 1년 전(4만2496원)과 비교하면 96.5% 올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