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동천 꿈에그린' 모델하우스에 사흘 새 1.3만명 방문

  • 등록 2019-04-21 오후 3:05:00

    수정 2019-04-21 오후 3:05:00

사진=한화건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화건설이 지난 19일 문을 연 ‘수지 동천 꿈에그린’ 모델하우스에 사흘 새 1만3000명이 다녀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수지 동천 꿈에그린 모델하우스를 개관 첫날 3000명이 방문한 데 이어 20·21일 각 5000여명이 관람했다.

용인 동천지구엔 당분간 신규 분양이 없는 데다 단지에서 신분당선 동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예비 청약자가 몰렸다고 한화건설은 분석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74·84㎡ 아파트 293가구와 전용면적 33~57㎡ 오피스텔 207실로 이뤄진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이 들어서는 용인 수지구가 지난해 말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돼 청약조건이 까다로워져 상담시간이 길어지는 모습도 나타났다.

아파트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해당지역, 25일 1순위 기타지역, 26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를 5월3일 발표하며 같은달 14일부터 사흘 동안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피스텔은 29·30일 모델하우스에서 청약 받으며 거주지역과 청약통장 유무와 상관 없이 신청 가능하다. 주택형별 4개군으로 나뉘어 1인당 최대 4건까지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60%를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분양 관계자는 “20평형대 아파트처럼 방 2개, 화장실 1개, 주방 및 거실로 구성된 전용 57㎡ 오피스텔에 젊은층의 관심이 컸다”며 “분양가도 3억원대 중반으로 인근 분당신도시 전용 84㎡ 아파트 전셋값 이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 모델하우스는 수지구 동천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사진=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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