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한양아파트 79.2㎡, '감정가 90%' 4.3억에 공매

캠코, 21~23일 온비드서 416건 공매
195건은 감정가 대비 70% 이하 가격
  • 등록 2019-01-18 오전 10:01:54

    수정 2019-01-18 오전 10:01:54

공매물건으로 나온 서울 도봉구 쌍문동 쌍문한양아파트 모습. 캠코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동 쌍문한양아파트 전용면적 79.2㎡가 감정가(4억8400만원)보다 10% 저렴한 4억3560만원에 공매물건으로 나왔다. 인천 연수구 동춘동 연수3차풍림아파트 전용 84.3㎡는 감정가 2억6500만원에 주인을 찾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56건을 포함한 585억원 규모, 41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찰결과는 오는 24일 발표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195건(46.9%) 포함돼 있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며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공매물건으로 나온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연수3차풍림아파트 모습. 캠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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