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도요타는 3~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차 FCV 콘셉트를 선보였다.
‘2013 도쿄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FCV는 연료전지차(Feul Cell Vehicle)의 영문 이니셜로 한 번의 수소 충전으로 500㎞ 이상 달릴 수 있다.
세단형 디자인에 신형 연료전지 스택과 70M㎩ 고압 수소탱크 2개를 차체 밑에 배치했다.
| 레이싱 모델이 도요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FCV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PR&D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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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 모델이 도요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FCV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PR&D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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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 모델이 도요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FCV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PR&D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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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FCV 앞모습. PR&D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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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FCV 해드라이트 모습. 보석 형태의 LED 디자인이 독특하다. PR&D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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