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인프라코어, 中인프라 확대정책 수혜 기대감에 상승

  • 등록 2019-01-24 오전 9:12:56

    수정 2019-01-24 오전 9:12:56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중국 인프라 확대정책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두산인프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8%(210원) 오른 8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와 신흥국 시장의 부분적 회복이 상쇄되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개선됐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연초 발표된 중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정책에 수혜가 기대되며 주가 수준도 동종기업 대비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중국 정부는 총 3조5200억위안(약 584조원) 인프라 투자 및 유동성 공급 정책을 발표했는데 이는 지난 2008년 11월 금융위기 당시 추진했던 재정확대 정책 대비 88%에 달하는 수준”이라며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기계 매출 중 49%가 중국에서 발생, 중국 건설경기 촉진정책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며 두산그룹 재무구조 개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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