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삼척 브런치 공간 '비스트로' 오픈

  • 등록 2024-01-26 오전 10:46:01

    수정 2024-01-26 오전 10:46:01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삼척은 신규 브런치 메뉴와 딸기를 활용한 석식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쏠비치 삼척에서 신규 운영하는 ‘비스트로(Bistro)’는 셰프스키친 뷔페 내 오션뷰 공간을 활용한 레스토랑이다. 매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삼척 바다를 바라보며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식사류는 랍스타 로제 파스타, 전복 사프란 리조, 치킨 알리오 올리오, 와플 바나나 브륄레, 프렌치 토스트 바나나 브륄레까지 5종이며 커피와 에이드, 탄산음료 등을 제공한다.

제철 메뉴 딸기를 활용한 셰프스키친의 석식 뷔페 프로모션도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메뉴는 딸기 샐러드, 딸기 피자, 딸기 크림 파스타, 딸기 프렌치 토스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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