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세계 재즈의 날', 유스트림서 생중계

  • 등록 2013-04-29 오후 12:43:36

    수정 2013-04-29 오후 12:43:3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4월 30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재즈의 날’을 시작으로 재즈 음악 공연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온라인에 마련된다.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유스트림코리아(www.ustream.tv / 대표 김진식)는 오는 30일 세계 재즈의 날을 기념하는 국내외 공연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국내 대표 재즈 클럽의 공연 실황을 생중계하는 채널을 같은 날 개시한다.

먼저 30일 오후 8시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재즈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재즈의 날 기념 공연을 공식 채널(www.ustream.tv/jazzdaykr)에서 생중계한다.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열리는 이 무대에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세계 재즈의 날 홍보대사이자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재즈 1세대 밴드, 윤석철 트리오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노래와 선율을 들려준다.

같은 시각 음반사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공연도 관련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audioguy-hitch)에서 생중계한다.

2013년 세계 재즈의 날 주관 도시로 지정돼 기념 행사를 진행하는 터키 이스탄불 현지 풍경도 유스트림에서 생중계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성 이레네 성당(Hagia Irene) 이브닝 콘서트 실황을 관련 채널에서(http://www.ustream.tv/conx) 라이브로 전달한다. 유네스코(UNESCO) 친선대사인 재즈 피아니스트 허비 행콕,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이자 작곡가 웨인 쇼터 등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국내 유명 재즈 클럽 4곳을 생중계하는 채널의 문도 연다. ‘에반스’, ‘재즈다’, ‘올댓재즈’, ‘천년동안도’ 등 재즈 클럽은 유스트림에 공식 채널을 각각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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