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도물산, `베이비복스` 마케팅..10%↑

  • 등록 2003-06-17 오후 1:17:48

    수정 2003-06-17 오후 1:17:48

[edaily 한형훈기자] 삼도물산이 댄스 여성그룹 베이비복스와 향후 5년간 패션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17일 오후 1시13분 현재 삼도물산(02930)은 전일 대비 40원(10.39%) 오른 425원을 기록중이다. 베이비복스의 소속사 DR뮤직에 따르면 베이비복스는 향후 5~6년간 삼도물산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asap와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 중국과 대만, 홍콩 등에 대한 수출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비복스는 김이지 이희진 간미연 심은진 윤은혜 등으로 구성된 5인조 여성 그룹으로 TV 가요프로와 쇼프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