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A2+ 우유' 모델에 배우 박은빈 발탁…"'나100%' 뒤 이을 것"

아역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로 성장한 박은빈 모델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A2+ 우유와 시너지 기대
  • 등록 2024-04-05 오전 10:06:40

    수정 2024-04-05 오전 10:06:40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 ‘A2+ 우유’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박은빈을 발탁하고 신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서울우유의 간판 우유 브랜드 ‘나100%’의 뒤를 이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산 우유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차별화된 혁신 제품으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우유 ‘A2+ 우유’ 광고 모델 배우 박은빈.(사진=서울우유)


이번 광고에서는 서울우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일련의 제품 패키지 변화에 맞춰 유치원생부터 현재 성인의 모습까지 박은빈을 통한 성장 단계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좋은 우유를 더 좋게, 서울우유답게’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깨끗하고 신선한 좋은 우유라는 광고 콘셉트와 박은빈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이며 광고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공중파 및 케이블, 서울우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서현 서울우유협동조합 영업상무는 “아역시절부터 차근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은 믿고 보는 박은빈씨가 이번 서울우유 A2+ 우유에서 선보일 깨끗하고 신선한 우유 광고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 모델로 선정했다”며 “좋은 우유를 더 좋게 만든 A2+ 우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스트레칭 필수
  • 극락 가자~ '부처핸섬!'
  • 칸의 여신
  • 김호중 고개 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