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세상의모든아빠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화장품 줄리아루피(JULIEALOOPY)는 국내 최대 면세점인 신라면세점에 최종적으로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줄리아루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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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의 유아화장품은 성인화장품보다 더 까다로운 품평회를 통하여 선정된다. 줄리아루피의 전 제품은 EWG 그린등급 성분의 원료만 사용하여 만든 유아 화장품으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특히 줄리아루피만의 자사특허성분이 전제품에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트러블 완화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는 특징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타사 유아 브랜드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점과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등급을 받은 점 또한 고객 신뢰도를 높여 가산점을 받아 입점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입점으로 해외 관광객들은 휴대폰으로 신라면세점 검색창에 줄리아루피를 입력해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