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 영상은 주문, 이유, 예의 총 세 편으로 구성됐다. 우선 이달에 ‘주문’과 ‘이유’를 동시 공개한 뒤 나머지 한 편도 공개할 예정이다.
발렌타인은 이번 광고에서 소중한 이들과 발렌타인을 함께 하며 깊어지는 시간을 다양한 상황에 녹여 유쾌하게 표현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중심으로 담아내 한층 쉽게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편은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했던 여러 순간 속에서의 발렌타인을 담아냈다. 좋은 일이 있었던 순간에도, 그렇지 못한 순간에도, 이유가 있든 없든 두 사람이 발렌타인과 함께 했던 시간을 통해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광고 영상은 13일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세 가지 다른 내용으로 선보이는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이정재, 정우성의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를 통해 두 사람이 발렌타인을 즐기는 다양한 시간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