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위아, 세계 최초 IDA 개발 소식에 '강세'

  • 등록 2019-01-22 오전 9:27:19

    수정 2019-01-22 오전 9:27:19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현대위아(011210)가 기능통합형 드라이브 액슬(IDA) 세계 최초 개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49% 오른 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날 자동차의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핵심 부품인 IDA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IDA는 엔진에서 나온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축인 ‘드라이브 샤프트’와 이를 바퀴에 연결하는 ‘휠 베어링’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다. 두 제품을 하나로 만든 구동축을 개발한 것은 세계 자동차 부품사 가운데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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