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VR이 공군 교육에 적용되면?..21일 국회 토론회 개최

  • 등록 2019-05-20 오전 9:52:07

    수정 2019-05-20 오전 9:52:0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이 공군 교육에 적용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국회 이상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실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군 교육훈련체계 발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연다.

이 토론회는 공군 AR·VR 적용기준 모델 연구결과를 소개해 향후 기술적용 기준 및 지침 수립에 대한 입법기관이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충남대 국방연구소와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은 2018년 6월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공군 교육훈련체계 발전을 위한 AR·VR 기술 적용방안’에 대해 연구했는데, 이날 충남대 국가안보융합학부 설현주 교수가 결과물을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차장 중장 최현국,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 정보통신차장 대령 현인하, 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부 교수 윤병운,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송해덕,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방송컨텐츠 프로젝트 매니저 이준우, 동아일보 공공전략센터장 고승연 씨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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