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정보 앱에서 암호화폐로 음식값 결제..수수료↓

시그마체인-시럽테이블 MOU 체결..전자지갑 적용
  • 등록 2018-11-20 오전 9:45:04

    수정 2018-11-20 오전 9:45:04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업체 시그마체인은 유명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시럽테이블’에 시그마체인 메인넷 기술을 활용한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럽테이블은 맛집 정보 앱 중 누적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서비스로 몬스터큐브가 운영하고 있다. 시그마체인은 몬스터큐브와 블록체인-푸드테크 융합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몬스터큐브는 시럽테이블에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전자지갑(월렛) 결제 시스템을 적용해 거래수수료를 절감하고, 나아가 안전하면서도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건강한 푸드테크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유재범 몬스터큐브 대표는 “30만 TPS를 검증 받은 앞선 메인넷 기술력을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과의 협력을 통해 시럽테이블이 블록체인 시대를 주도하는 차세대 외식 O2O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윈윈하는 블록체인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는 “국내 최대 맛집 정보 앱 시럽테이블을 통해 시그마체인 메인넷의 기술력을 증명할 기회를 가지게 돼 기쁘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푸드테크 업계를 혁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