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태호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출근길이나 등교길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침식사 전용 메뉴 `맥모닝`(McMorning)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맥모닝 메뉴는 `베이컨 에그 맥머핀`과 `소시지 맥머핀`, `잉글리쉬 머핀`, `소시지 에그 맥머핀`
(사진) 등이며 맥도날드 관훈점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선택 메뉴에 따라 2900원에서 3700원 사이며 오전 10시30분까지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