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강동구, ‘건축 안전센터’ 본격 운영

건축사·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인력 채용 완료
  • 등록 2019-01-07 오전 10:15:36

    수정 2019-01-07 오전 10:15:36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강동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한 ‘건축안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강동구 건축안전센터는 지난해 9월 민간 건축물의 지진·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설립됐다. 강동구는 최근 전문 인력인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공개 채용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노후건축물 안정성 확보로 안전 불안감 해소 △지진의 위험을 해소할 민간건축물 내진성능 확보 △화재취약 및 사각지대 해소 △안전문화 정착 및 안전관리 기반 구축으로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건축물과 공사장의 안전에 관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관리체계 등을 꾸준히 마련해, 민간건축물의 재난사고 사전 예방과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확대ㆍ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청 전경.(강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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