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라인드, 강원 산불 피해 주민 위해 1억3000만원 의류 기부

  • 등록 2019-04-20 오후 5:08:50

    수정 2019-04-20 오후 5:08:50

스포츠 기능성 의류 브랜드 애플라인드가 19일 강원도 속초, 고성 등의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1억3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기 위해 물건을 출고하고 있다. (사진=애플라인드)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스포츠 기능성 의류 브랜드 애플라인드가 강원도 속초, 고성 등의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을 위해 1억3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애플라인드가 지원한 의류는 이재민이 현 상황에서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드라이큐브 봄, 여름 제품으로 구성했다. 드라이큐브는 흡습속건과 발수가 동시에 되는 편발수 기능성 의류로 땀, 음식물, 흙탕물 등 어떠한 외부 오염에도 본래의 상태를 유지하여 깨끗하게 입을 수 있고, 항균 및 소취, 자외선 차단 가공이 더해져 오랜 외부 활동에도 편안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김윤수 애플라인드 대표는 “강원 원주 기업도시에서 본사를 운영하는 회사로서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하고 어려움을 나누고자 옷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당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신속히 피해복구가 이루어져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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