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성재 '도움 준 캐디와 함께'

  • 등록 2024-04-28 오후 6:17:10

    수정 2024-04-28 오후 6:17:10

[이데일리 골프in=여주 김상민 기자] 28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임성재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4개로 3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게 11언더파 277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람 맞아?…가까이 보니
  • 상큼한 'V 라인'
  • "폐 끼쳐 죄송"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