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계약 100% 완료

지난달 청약서 평균 경쟁률 2.37대1
청약제도 개편·3기신도시 발표에도 선방
  • 등록 2019-02-18 오전 10:00:28

    수정 2019-02-18 오전 10:00:28

지난달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모델하우스에서 관람객이 모형도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대규모 공급에 청약제도 개편까지 겹치며 미분양 우려를 낳았던 검단신도시에서 완판(판매 완료)된 단지가 나왔다.

우미건설은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 짓는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가 계약을 진행한 지 15일 만에 계약을 100% 마무리지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초 청약을 진행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는 경쟁률이 평균 2.37대 1을 기록했다.

이는 검단신도시 안에서도 우수한 입지 환경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 우미건설 측의 분석이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는 도보 5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 신설역이 2024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엔 중심상업용지와 유치원, 초·중·고 용지도 계획돼있다.

우미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말 청약제도 개편으로 검단신도시 내 전매제한 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고, 인근 3기 신도시 발표 등 우려 속에서 조기에 100% 계약 완료돼 그 의미는 남다르다”며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68가구로 이뤄져있다. 2022년 1월 입주 예정이다.

아울러 우미건설은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단지 내 상가 총 70실(지하 1층~지상 2층)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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